아기 열날때, 아기열내리는방법

 

오랜만에 저희집 둘째가 기침도 콜록콜록, 열도 꽤 높네요.

 

3시간전에 약 먹이도 재웠는데, 벌써 약기운이 떨어지는지 슬슬 열이

 

오르고 있네요. . 살짝 긴장하고 열이 많이 오르는지 안오르는지 체크하고

 

잠을 자야겠습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열만큼은 조금 신경써서 관리를

 

해야지, 자칫 무심하게 넘겼다가 오히려 병을 키울수도 있어 열만큼은

 

관리를 잘 해주는게 좋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첫째 아이를 키울때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왠만해서는

 

해열제도 먹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감기나 몸살등은 낫게 할려고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크면서 보니 어찌보면 조금은 멍청한 행동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이라는게 어짜피 부작용도 다 생각하고 만든것이고

 

평생 살면서 약 먹어봐야 얼마나 먹고, 이런다고 면역력이 엄청나게 좋아지지도

 

않는다는걸 깨닭게 되어, 지금은 적당하게 열이 오르면 해열제 먹이고, 잠이라도

 

푹~ 잘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기 열날때, 아기 열 내리는 방법

 

 

 

1. 시원하게 옷도 좀 벗겨 주시고 시원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저는 그냥 적당하게 나는 열은 크게 긴장을 하지 않는데, 손발이 차가운데 이마,몸,등

 

등이 불같이 뜨거울때는 서둘러 해열제도 먹이고 양말도 신기고 손발도 주물주물

 

주물러 줍니다.

 

 

2. 적신 수건으로 몸 닦아주기.

 

해열제를 안먹여도 될거 같은데.... 애매할때 따뜻한 수건에 물을

 

충분하게 적셔서 바람을 살살 불어주면 물이 마르면서 열이 내려갑니다.

 

(실제 열때문에 응급실에 갔던적이 있는데요. 그냥 옷 다 벗기고 흠뻑 적신

 

수건을 머리위에 올리고 온몸을 물수건으로 닦은뒤에 부채질을 해주는게 다였습니다.

 

그렇게 해서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 결국 주사를 맞고 돌아왔답니다.)

 

 

3. 38도~38.5도 근처라면 해열제를 먹입니다.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에 37.8도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한다면

 

한두시간 정도 옆을 지키면서 열을 재고 더이상 오르지 않으면 같이 자고, 더 올라간다면

 

해열제를 먹이고 있습니다. ( 아이마다 견딜 수 있는 열의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38.5도를 넘어가면 아이가 힘들어하기에 빨리 먹이고 푹 자게 합니다.

 

4. ★해열제 먹이는 시간

 

제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인데 해열제의 약효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해열제는 4시간 정도 약효가 지속됩니다. 거의 정확하죠. 그래서 4시간 간격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마지막 해열제를 9시 먹이고 재웠다면 새벽 1시 언저리에

 

열이 오르기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물수건도 좀 활용하면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열이 오르지 않게 관리를 하다가 2시쯤해서 해열제를

 

먹여주면 아이도 그나마 아침까지 쭉~ 잘 수 있고, 병간호를 하는 엄마 아빠도

 

짧지만 4~5시간 밤잠을 아이와 함께 잘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잘

 

못맞추고 12시쯤 해열제를 먹이게 된다면 열은 새벽 3시 반쯤해서 다시 오르고

 

엄마 아빠들은 비몽사몽 하다가 결국 날밤을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 열날때 , 아기열내리는 방법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실겁니다. 해열제는 같은 해열제를

 

활용하셔도 되지만, 간혹 아이에게 잘 안맞는 해열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해열제를 주셨는데 열이 안내려간다면, 다른 종류의

 

해열제를 활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해열제는 성분표를 보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제가 있습니다.  만약 해열제를 복용하고 2시간이 지나도록 열이 안 떨어진다면

 

다른 성분계열의 해열제를 교차 복용하는게 좋습니다.

 

 

어제도 늦게 잤는데, 오늘도 우리집 막내딸을 위해서 새벽까지 보초를 좀 서다가

 

더이상 열이 오르지 않으면 자야겠습니다.~~~^^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

밤중 수유 끊는 방법, 밤중 수유 끊기

 

 

오늘은 초보 엄마들에게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밤잠 잘자는 방법!

 

아가야도 잘자고, 엄마 아빠도 잘 자는 밤중 수유 끊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잘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수시로 밤에 깨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정말 죽을 맛일겁니다. 다크서클은 내려오고 언젠가는 잘 자겠지..

 

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같은 생활이 하루하루 반복되다보면 결국은 부모가 지쳐

 

예민해지고, 결국은 부부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다 제가 경험을 했던 ^^  저는 아빠지만 세아이를 키워냈기에 잘 알고 있답니다.

 

 

 

 

 

밤중 수유 끊는 방법, 밤중 수유 끊기

 

밤중 수유는 정말 힘이 듭니다. 하루이틀이야 할 수 있지만, 길어 지면

 

미칠 노릇이죠. 낮에는 낮잠도 안자고, 잘 먹지도 않다가 이상하게 밤만 되면

 

먹겠다고 울기 시작하고, 눈은 말똥말똥... 생각만해도 현기증이 나네요.

 

신생아라면 당연히 새벽에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태어나서 100일전후까지는

 

배고파서 울음이 나오지 않게 시간을 잘 맞춰서 먹이는게 좋답니다. 그러면

 

아이가 대소변 했을때 또는 누워있는게 불편할때 아플때 빼고는 울거나 할일이

 

없답니다. 애기들이 울지 않는다? 안 믿기시죠? 제가 세아이를 키워보니

 

아이의 니즈만 충족시켜주면 아기들도 거의~ 울지 않는답니다. ^^

 

첫째 둘째때 고생을 하니, 막낸아이는 뭐 그냥 키워지더군요.

 

여러가지 노하우가 있게지만 오늘은 밤잠 잘자기 부터 시작합니다.

 

[밤중 수유 끊는 방법]

 

우선 습관을 잘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아이들은 잘 먹는

 

아기들일수록 고생을 덜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선 모유,분유등 양을 충분하게

 

늘려주는게 좋습니다. 모유 안나오는데 모유 고집하다가 엄마 아이 모두

 

엄청 고생합니다. 모유량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분유로 보충을 해서

 

아이가 먹는게 부족하지 않게 해주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둘째는 2개월쯤부터 8시나 9시쯤으로 충분하게 먹인 후, 아이 스스로

 

밤잠에 들도록 도와줍니다. 젖병을 물린다던지, 흔들흔들 침대에 눕혀

 

흔들어 재운다던지 엄마 품에서 살랑살랑 흔들어 재운다던지 등등으로

 

재우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재우게 되면 정말, 앞으로

 

몇개월간은 똑같은 방법을 매일밤 하시게 될겁니다. 아마 지금

 

고생하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세번째. 지켜보기.

 

지켜보기는 정말 중요합니다. 신생아때부터 지켜보기 습관이 되어 있다면

 

아이를 다스리기가 정말 수월할텐데, 대부분 첫째아이는 애지중지 키우기때문에

 

울기 시작하면 엄마던지 아빠가 손살같이 달려갑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타게 된답니다. 지금부터는 아이가 울면 잠시 멈춰서서 지켜보기를 합니다.

 

왜 우는지, 졸려서 우는지? 배가 고픈건지? 잠시만 떨어져서 지켜보시면

 

우는 이유를 차츰 알게 된답니다.

 

 

 

 

 

 

네번째. 잠들기전 기저귀 정비!

 

밤잠을 자기전에 기저귀를 뽀송뽀송하게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아기들도 생각보다 엄청 깔끔해, 응가를 하거나 쉬를 많이해서 기저귀가

 

축축하면 깊은 잠을 못자게 된답니다.

 

다섯번째. 새벽에 깨면 잠시 멈추기.

 

잠시 지켜보다가 배고픔이 느껴지면 가볍게 먹이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너무 양을 충분하게 먹이거나 한다면 습관적으로 정확하게

 

그 시간에 깨어난답니다.  이럴때 만약 젖을 잠시 빨다가 잠을 든다던지 빨면서

 

잠을 잔다던지 하는 건 배가 고파서 깨는것이 아니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잠시 멈췄다가 스스로 잠들게끔 도와주세요.

 

여기서 밤중 수유를 끊을 수 있을지 없을지가 거의 판가름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기들을 밤에 재워보면 보통 8시쯤 잠든다면 4시간을

 

전후로 뒤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4시간을 자는 아이라면 이 시간을

 

서서히 늘려주는 겁니다. 4시간 후에 귀신같이 일어날려고 꿈틀꿈틀 한다면

 

분유를 가볍게 살짝 물려주는 겁니다. 배고픔이 심해서 깨거나 울음이 터지는걸

 

막는 정도로만 해주세요. 그렇게 몇일만 시간을 늘려주면 4시간이 8시간 정도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 정도까지만 늘어나도 아기들 키우는게 금새 수월해

 

지실겁니다.  만약 8~9개월이 넘어가는데도 아이들이 새벽에 일어나 모유나 분유를

 

먹어야 한다면, 정말~ 정말 힘들겠지만 4~5일 각오하고 울다 지쳐 잠들게

 

하셔야 합니다.

 

 

 

 

밤중 수유 끊는 방법은 알면서도 성공하기 어려우실겁니다.

 

차근차근 천천히 해보시고 꼭 성공하셔서

 

밤잠 아이와 함께 편히 하시고, 행복한 육아되시길....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

법륜스님이 들려주는 태교방법

 

항상 시간이 흘러 사람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저역시 이제야 많은 것들을

 

후회하고 있는데요, 최근 육아에 많은 관심이 생겨 많은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아빠로서 정말 무지했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을 했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구나...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 정말 많은 반성을

 

하면서 아이들을 똑바르고 올바르게 키우기위해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저처럼 후회하는 일 없이 처음부터 잘 키우시길....

 

 

오늘 사두고 읽지 않고 있던 법륜스님의 "엄마수업"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정말 제 가슴을 마구 후벼파고, 더이상 읽지 못할 정도의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혹시 지금 임신 중이시거나, 결혼을 막 하셨거나, 2세를 준비중인 분들이 있다면

 

꼭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느끼실겁니다. ^^

 

 

 

 

■법륜 스님이 들려주는 태교방법은 어떤걸까요?

 

특별한 태교방법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하고 있는 좋은 음악, 좋은책, 좋은 음식

 

이런것보다 더 중요한게 바로 "엄마의 마음" 이라고 합니다. 엄마의 마음과 기분은

 

임신중에 속상해 하거나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우울증 등 안좋은 마음들이

 

아이에게 가장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애기합니다.

 

옛날에는 임신부에게 나쁜걸 안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초상집에도 못 가게 했습니다.

 

초상집에 가게되면 임신부의 마음이 우울해지기에 가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임신부는 꽃이나 애완동물 같은 예쁜 것만 보게하고, 좋은 애기와 덕담만 나누게

 

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가장 좋은 태교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태교는 남편이 어떻게 하던지, 시어머니가 어떻게 하든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유지를 해야합니다.

 

아이와의 인연은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중대한 사건으로 이 시기를 잘 보내야

 

아이와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임신중에 태교를 신경쓰고 있는 분들은 마음 편하게 먹으시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예쁜거 좋은것만 보시고 생각하셔서 아이와 좋은 인연 만드시길....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

산후 우울증 예방 및 퇴치법 공유합니다.

 

 

최근 산후 우울증으로 산모가 자살을 하거나, 출산한 아이를 살해하는 등 끔찍한 사건이

 

많이 발생을 하면서 산후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저 또한 산후우울증은

 

딴나라 사람들의 일로만 여기로 살았는데요. 주변에 산후우울증으로 문제가 생겼던 지인이

 

있어 정말 무서운 병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인식이 낮아서 국가차원의 지원도 미비한 수준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산후우울증 예방 및 퇴치법으로는 어떤게 있을지 한번 다같이

 

알아보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산후우울증 나타나는 시기와 증상

 

산후우울증은 분만을 하고, 3~10일정도에 생기는 증상 중 하나로, 출산 과정에서의

 

스트레스와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및 신체 변화등이 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초산의 경우 발생 빈도가 높아 산모의 절반 정도가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는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은 2주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극복을

 

하게 됩니다.

 

산후우울증이 생기면 심리적으로 엄마가 된 것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지면 아이와

 

남편이 미워지고, 심해지면 자살충동과 폭력성을 보이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기도 하고, 우울증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산후 우울증 예방 및 퇴치법

 

우선 산후 우울증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출산을 하는것보다,

 

출산전에 미리 산후 우울증에 대한 대비를 주변사람과 남편 그리고 본인이 대책을 세워

 

두는게 좋습니다. 특히 남편의 경우 회사일, 바깥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을 위해서

 

가사와 육아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아내가, 아이의 엄마가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것이 좋습니다. 산모 또한 "아이를 잘 못 키우면

 

어쩌나, " 내 인생은 이제 끝인가? 등의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겨운 상황이 생긴다면 혼자서 끙끙거리지 말고, 친구나 가족에서 알려 걱정을

 

털어놓거나 그들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가능한 햇볕을 많이 쬐어 밝은 기분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산후 우울증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앓고 있는 사실을 기억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우울증에 관한 책, 인터넷 등을 통해 우울증이라는 질환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자신의 병을 잘 아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임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엽산 효능, 엽산의효능 알아봅니다.  (0) 2017.11.15
법륜스님이 들려주는 태교방법  (0) 2017.10.25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

호주 이민조건 정보공유

 

안녕하세요~ 카카오토크입니다. 오늘은 호주 이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15년전인가요 제가 요리공부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호주에서 요리사가 부족해

 

기술이민을 많이 받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지인들이 호주쪽으로 기술이민을

 

제법 갔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이민이 기술만 있다면 어렵지않게 가능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호주정부의 이민정책이 강경해지고 있어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어떤 조건들을 갖춰야 이민이 가능한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이민조건 [기술이민]

 

여전히 많이 선택하는 이민유형입니다. skilled independent visa라고 불리우는

 

조건으로 비자바급이 가능하고, 직종이 호주 부족 직업군에 포함이 되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직종의 종류는 호주 이민성사이트에서  sol을 확인하는것으로

 

체크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요리경력 2년이상만 되면 금새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많이 어려워진듯합니다.

 

나이와 학력, 영어점수 또한 충족이 되어야하고, 영어는 ielts 7.0 이상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많이 어려워졌네요 ;;)

 

 

호주 이민조건 [ 사업이민 ]

 

매출이 50만불이상이 기본 조건이고 자산은 80만불이상이

 

조건충족되어야 합니다. 또한 나이와 사업경력, 영어성적이 충족되어야

 

사업이민이 가능합니다.

 

 

 

[고용주 지명이민]

 

기업체의 고용주들이 호주에서 직원을 구하지 못해 해외에서

 

기술인력을 초청하는 경우에 가능합니다.

 

[부모초청이민]

 

호주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자녀가 부모의 스폰서가 되어서

 

부모를 초청할 수 있는 비자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주 이민을 알아보고 계신듯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호주가 살기 좋다고

 

하더라도, 내가 태어난 곳이 가장 편하고 살기 좋은 곳일 수 있답니다.~^^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

목이버섯 효능 Best 5.

 

 

오늘은 목이버섯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이버섯은

 

식이섬유소가 매우 높고, 비타민d가 아주 많은 버섯입니다. 그래서

 

여성들의 건강에 아주 좋은 효능을 보이고 나무의 귀와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의 버섯입니다.

 

목이버섯은 중국요리 짬뽕에 보면 많이 들어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맛과 검은 색깔을 보이고 연한 목이버섯은 생으로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목이버섯 효능 Best 5.

 

1. 노화방지

 

목이버섯은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세포를

 

재생해주는 효능이 뛰어나 노화를 예방하고 손상된 세포를 바르게 재생시켜

 

준다고 합니다.

 

2.  면역력 강화

 

목이버섯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있어 면역 세포들을 활성화 시켜주고,

 

면역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기나, 몸살 같은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등 면역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3.  혈관기능개선

 

목이버섯은 몸속의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등

 

혈관기능을 개선하는데 좋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등

 

각종 성인병의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4. 숙취해소

 

목이버섯은 간의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독소를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어, 평소 술자리가 많거나 간이 안좋은 분들에게

 

목이버섯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5. 다이어트

 

목이버섯은 칼로리가 아주 낮고, 섬유소와 수분이 아주 풍부한 반면 포만감을

 

주는 버섯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시에 도움이 되고, 버섯 중 식물성 식이섬유소가

 

가장 풍부해서 비만 방지에 아주 좋은 버섯이라고 합니다.

 

 

 

목이버섯은 콩기름을 활용해서 요리를 하시면 궁합이 아주 잘 맞다고 합니다.

 

목이버섯에 비타민D가 아주 풍부한데, 이 비타민D이 콩기름과 만나면

 

체내의 흡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

청국장 효능 알고 먹으면 더 좋아요~

 

안녕하세요~ 카카오토크입니다. 오늘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청국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청국장을 아주 좋아합니다.

 

청국장은 콩으로 만드는 음식이고, 발효를 시켜서 만드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콩의 영양소와 발효식품으로서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 너무 자주 과하게

 

먹지만 않는다면 건강하게 장수를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음식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청국장 효능

 

1. 항암효과

 

청국장은 항암효과가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청국장의 대표적인 효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청국장에는 사포닌과 제니스테인이라고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항암효과에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2. 알레르기 억제

 

청국장은 우리 몸속에서 면역 반응을 억제해주는 세포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이 세포는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세포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에 노출된

 

쥐에게 청국장 성분을 주입한 결과 쥐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절반으로 줄어든걸 확인할

 

수 있었고, 하루 후에 90% 정도까지 줄어든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다이어트

 

청국장은 신진대사를 빠르게 해주고 지방을 분해하고 축적되는걸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들어 체지방을 분해해주고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4. 장건강개선

 

청국장은 장속의 좋은 유산균을 생성해주고 안좋은 세균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활동을 도와주고 장기능을 개선시켜 숙변 제거 및

 

변비를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5. 노화예방

 

청국장에는 바실러스균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균은 다른 유해한 세균을 제거해주고

 

혈전을 용해해주는 효능이 있어, 암을 예방해주고 동맥경화 및 노화를 예방하는데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청국장이지만, 너무 자주 먹는건 좋치 않습니다. 뭐든지

 

적당하게 먹는게 가장 좋다고하니,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적당하게 섭취해서

 

건강을 챙기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상으로 청국장 효능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

간기능에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식품

 

 

 

 

술을 자주 마시는 분들이나 피로를 쉽게 느끼시는 분들은

 

간에 관심이 많으실겁니다. 간은 우리몸속의 전반적인 것들을

 

관여하는 기관입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해독작용을 해주고

 

우리가 알고 있는 술과 독소를 해독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간이 안좋아지면 얼굴이 노랗게 되고 눈에 황달이 생기곤 하는데요

 

이유는 간에서 독소를 해독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간기능에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식품

 

 

1. 토마토

 

토마토는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간세포를 재생시켜주는데 좋고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다슬기

 

간에는 다슬기도 좋습니다. 다슬기는 청색소가 많이 들어있어

 

간과 담에 좋은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3. 버섯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면역력을 증진

 

시켜주고 간에 들어있는 독성을 해독시키고 완화시키는데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b2,c가 풍부해 알콜대사를 도와줍니다.

 

4. 우엉

 

우엉차는 독소를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우엉속에는 라놀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독소를 제거해주고 간의 해독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5. 마늘

 

마늘의 매운맛을 내주는 성분은 알리신이라는 성분때문입니다. 이 성분이

 

간의 부담을 줄여주고 중금속을 중화시켜주는 등 간의 해독을 도와

 

준다고 합니다.

 

6. 민들레

 

민들레도 간기능에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민들레는 강력한 해독작용을 해주는 효능이 있어, 간기능을 손상시키는

 

세포들을 방어해주고,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세포막을 강하게 만들어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 시켜준다고 합니다.

 

7. 부추

 

부추는 해독작용이 좋아서 간기능을 개선시켜주고 강화에 도움을 주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합니다.

 

8.북어

 

해장국으로 많이 찾는 음식이 북어국이라고 합니다.

 

북어에는 메티오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몸속의 알콜을 분해해주고

 

간에 남아있는 알콜을 해독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기능에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식품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등은

 

꾸준하게 조금씩 섭취를 해줘야 간에 좋다고 합니다. 많이 섭취를 하게 되면

 

오히려 간이 더 안좋아질수도 있어 적당하게 섭취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

양파의 효능, 양파 칼로리

 

 

 

오늘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양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양파는 구하기 쉽고 원기 회복과 혈당치를 내려주는데 좋습니다.

 

최근에는 장수마을에서 양파를 많이 먹는다고 알려진 이후로 장수식품 중 하나로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양파의 효능

 

양파는 우선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을 녹여주고,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스테미너강화와 고혈압, 불면증, 동맥경화증, 감기,생리불순등에 좋습니다.

 

꾸준하게 섭취해주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참 좋은 야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최근에 생양파의 맛에 푹빠져 거의 매일 먹고 있답니다.

 

왜이리 달달하고 맛있는지...^^

 

한방에서 양파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라서 몸이 차거나 냉한 사람들의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소화가 잘 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고 했습니다.

 

■양파 칼로리

 

양파 칼로리는 100g에 35kcal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제철은 7~9월입니다.

 

양파는 껍질이 잘 마르고 광택이 좋고, 단단하고 중량감이 있는게 좋습니다.

 

붉은 빛을 띄는게 좋은 것이고, 살짝 눌렀을때 물렁물렁한 느낌이 드는건 썩은

 

것이므로 좋치 않습니다.

 

 

 

 

 

 

피를 맑게하고 싶거나 양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들은

 

양파즙을 매일 먹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양파와 물을 1:2비율로

 

푹 끓여서 끓인물을 마셔주는 방법이 있는데요 좀 귀찮을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건강한 습관을 위해서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섭취를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많은 양을 과하게

 

섭취를 하시면 몸에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적당하게 섭취를 하는 습관을

 

만드시는게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실겁니다.~^^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

동원예비군 연기 이렇게 하세요~

 

동원예비군 연기 하는방법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동사무소 찾아가서 연기하거나 전화로 했던거 같던데,

 

요즘에는 간단하게 집에서 pc로 할 수 있네요~ 참 좋아요~

 

전 이미 예비군도 끝이난 민방위이지만 가끔은 예비군 가고 싶네요~

 

동사무소에서 하는 예비군말고 2박3일로 했던 예비군 참 재미있었는데.. ㅋ

 

 

 

 

 

동원예비군은 귀찮더라도 받으셔야 합니다. 참석을 제대로 안하게 되면

 

1년이하의 징역이나 일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정말 불가피하게 예비군을 받을 수 없는 일이 생기곤 하는데요

 

이럴때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연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소집일 5일전에는 신청을 하셔야한다고 합니다.

 

 

 

 

 

신청은 병무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병무청을 검색해주시구요

 

병무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줍니다.

 

 

 

 

 

 

 

들어가시면 위와 같은 메인화면을 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우측에 동원예비군을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걸 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메뉴를 쭉~

 

살펴보시면 훈련소집연기 메뉴가 보이실겁니다. 클릭해주세요~

 

병력동원 훈련소집 연기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신청시기 체크하시고

 

하단의 바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동원예비군 연기는 특별한 사유가 있어야만 연기가 가능합니다.

 

연기가 가능한 내용들은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해당되는 내용이 있다면 연기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예비군훈련이 정말 쉬러가는 거였는데.. 요즘에는 많이

 

빡세졌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넘의 군대는 제대를 해도 괴롭히네요

 

도대체 왜그럴까요? 2년간 무료봉사했으면 됐지!!!!

 

 

 

 

 

신청할때 공인인증서가 있어야만 합니다. 꼭 챙기셔서

 

동원예비군 연기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뭐든 지나고 나면 생각나네요~

 

군시절 그렇게 싫었는데 전우들과 함께 하던 전투축구도 생각나고

 

짬밥도 생각나고 황금마차도 생각나고...  아~ 추억돋는다!!!

 

 

 

Posted by 아들하나딸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