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시 효능 및 고르는법, 보관방법

 

래디시 효능 및 고르는법, 보관방법

 

 

건강한 생활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전달합니다. ^^ 많은 정보 중에 오늘은

 

래디시라는 생식용 미니 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래디시는 20일무라는 별명을 가진 미니무입니다. 파종 후 20일 전후면 수확이

 

가능한데서 20일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식용하는 뿌리 부분에는 비타민c

 

칼륨등의 영양소외에 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시아니딘은 가지 등에 들어있는 색서와 마찬가지로 항산화작용을 해주어

 

세포의 노화와 항암작용을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막아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반 무와 마찬가지로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를 함유하고 있어 식욕부진과

 

체증을 해소하고 정장작용을 해줍니다. 잎에는 뿌리에는 없는 비타민b군, 칼슘, 철 등이

 

풍부해 고혈압예방 및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최근에는 래디시의 잎까지 식용할 수 있는 품종이 늘어나고 있어

 

요리에 더욱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래디시에 들어있는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는 열에 약해 뿌리 부분을 얇게 썰어

 

샐러드로 섭취를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통째로 섭취를 할 때는 소금과

 

레몬을 뿌려서 섭취를 하고, 프랑스에서는 버터를 발라 전채요리로 흔하게

 

먹는다고 합니다.

 

 

 

 

 

 

래디시 고르는법과 선택방법

 

래디시는 뿌리는 작고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잎은 싱싱하고 선명한 녹색을

 

고르는것이 잘 고르는 방법입니다. 밑동이 너무 두껍거나 틈이 있는 것은

 

좋치 않습니다. 보관시에는 키친타월로 감싸고 비닐팩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신선도가 좋을때 빨리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